한국에서는 2018년 10월 31일에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994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등급은 12세 관람가이다.
네이버 무비 네티즌 평점 9.42
다음 영화의 순 평점은 8.9점이다.
나의 평점을 드리자면 88점입니다.
이 영화의 장점은 프레디 머큐리라는 캐릭터를 잘 다룬다는 것이다. 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 영화의 단점은 서사 구조와 스토리 라인이 다소 미흡하다는 것이다. 영화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영화의 시작
그 영화는 콘서트의 백스테이지로 시작한다. 프레디(라미 말렉)가 무대를 밟기 직전이다.
그리고 시간은 과거로 돌아간다. 프레디 머큐리로 이름을 바꾸기 전에, 그는 짐을 나르기 위해 파록 불사라는 공항에서 일합니다. 그러면서 가사도 쓰고 음악도 녹음했어요. 밤에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파록은 그가 눈여겨보고 있던 밴드 스마일과 접촉했다.
그는 보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는 밴드에 가입했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 옷가게에서 일하는 메리(루시 보인턴)가 조율을 거쳐 첫 무대에 오른다.
첫 공연이 시작되기 전, 이전 보컬리스트를 찾는 팬들은 파록은 첫 공연이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
노래가 시작되면 그의 보컬을 바탕으로 한 파워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그 이후로, 파록의 팀은 독자적인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던 중 작은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공연을 이어가던 그는 과감한 결단을 통해 앨범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파록은 자신의 이름을 프레디 머큐리로 바꾸고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한다. 연인이 된 메리와 메리의 부모님도 그곳에 있다. 그때 집으로 그들을 데뷔시켜주겠다는 연락이 온다.
이후 그룹명을 퀸으로 정하고 전담 매니저인 폴(엘렌 리치)을 배치해 라디오와 TV에 소개해 인기를 끌 예정이다.
프레디는 메리에게 청혼하고 둘은 함께 살기 시작하는데, 이때 퀸의 인기가 미국 투어를 결정한다.
미국 투어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과정에서 프레디는 동성애에 눈을 뜬다. 그리고 Mary는 그러한 변화를 어렴풋이 인식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퀸은 다음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앨범에 수록될 곡에 대한 분쟁도 있지만, 그런 분쟁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녹음은 계속된다.
프레디는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고 싶어하고, 멤버들은 프레디의 요청에 따라 녹음을 통해 곡을 완성한다.
그 노래는 보헤미안 랩소디이다. 제작사는 노래가 너무 길고 6분 동안 부르기 어렵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프레디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라디오 DJ를 찾아가 직접 라디오에 출연시켜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려준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비평가들로부터 많은 나쁜 언론을 받지만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퀸은 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돌며 투어를 하게 되는데 이때, 여러분은 군중의 떼창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준비하게 된다.
그리고 투어에서 돌아온 프레디는 메이에게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했다.
메이는 프레디를 그렇게 이해할 수 있고, 그녀는 그것이 프레디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나는 우리가 미래에 함께 있을 때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프레디를 떠난다.
그리고 투어에서 돌아온 프레디는 메이에게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했다.
메이는 프레디를 그렇게 이해할 수 있고, 그녀는 그것이 프레디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나는 우리가 미래에 함께 있을 때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프레디를 떠난다.
그 후, 프레디는 매우 외로웠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메이와의 관계가 친구들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혼자 남겨진 것처럼 느낀다. 프레디의 감정과는 별개로 퀸은 계속 순항하고 있으며, 관객들의 합창을 통해 관객들을 함께 공연에 참여시키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We Will Rock You'가 탄생하고, 후속 공연도 순항한다. 하지만 문제는 외로움에 지친 프레디가 더욱 흔들렸다는 점이다.메이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그에게 프레디를 소개한다.
퀸의 매니저인 폴은 프레디의 단독 계약을 맺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존(에이드 언 길렌)을 이용해 프레디를 찔러보는데, 프레디는 존이 퀸을 해체하려 한다고 생각해 화를 내고 해고한다.
폴은 마치 전혀 몰랐던 것처럼 행동하며 충격을 받은 프레디를 위로하고, 프레디는 폴에게 의지하게 된다.
프레디는 존을 해고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멤버들 사이의 긴장감이 생기게 되고 그러나 그 사이에 걸작이 탄생하고, 퀸의 위치와 지위는 더욱 공고해진다. 하지만 새 앨범이 나왔지만 모두의 관심은 프레디에게 쏠렸고, 프레디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묻는 기자들 때문에 프레디는 더욱 지치게 된다
이후 프레디는 멤버들에게 통보에 가까운 솔로 계약을 맺었고, 폴과 솔로 활동을 위해 생활하며 폴의 파티와 음악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프레디는 더욱 도취하게 된다.
폴은 프레디를 향한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자신이 프레디를 장악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로써 메이는 끝이 난다.
완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 프레디를 직접 만나러 오는 메이는 프레디에게 폴이 정보를 장악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프레디는 곧바로 폴을 해고하고, 돌아가서 멤버들에게 사과하고, 퀸으로서 의미 있는 콘서트인 라이브 에이드에 함께 서자고 하고, 멤버들은 이를 냉정하게 받아들인다. 가족의 이름으로 퀸은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프레디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프레디는 멤버들에게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고 말하고, 멤버들은 프레디가 바라는 대로 남은 시간을 음악에 바칠 수 있도록 잠시나마 프레디를 위로한다.
그리고 프레디는 자신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도와 위로, 응원과 사랑을 전달하며 콘서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영화의 엔딩
이 영화는 마지막 20분을 위한 제작된 영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엔딩 크레딧이 시작되면서 나오는 곡 'Don't Stop Me Now'가 주는 느낌이 있다.
퀸의 노래와 그 노래가 주는 다양한 감정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가 아직도 느껴진다.
20세기 폭스 로고가 나오면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함께 배경음이 나오는 것도 인상적이다.
음악 영화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퀸의 음악을 잘 재해석해서 무대를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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